2017년3월15일....

오늘은 최은주 목사님의 진료가 다 끝나서 전체 체크 받으시는 날입니다.

오늘 체크가 끝나면 다음부터는 정기체크로 3개월 후에나 만나 뵐텐데

저희가 환자분께 감사한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희에게 감사하시다고 뜨끈뜨끈한 만두를 사 오셨습니다.

점심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어서 궁진함이 생길까 하는 터인데

목사님의 큰손덕에 잠시 후에는 만두 한 도시락씩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.

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~!!

항상 기도와 섬김으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!!

지금처럼 늘 영혼육 강건하세요!!!!!

사랑하고 축복합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