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복술권사님의 귀한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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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믿음치과
작성일16-11-15 16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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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0년생이신 김복술 권사님...
무더운 여름날에도,쌀쌀한 가을 날에도 건강히 치료를 잘 받고 계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오실때마다 목캔*를 갖고 오셔서 저희 치과가족들의 목을 시원하게 해주시는데,
오늘은 레몬 목캔*를 주머니에서 꺼내셔서 슬그머니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.
김복술 권사님~~ 항상,늘,언제나.... 건강하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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